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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 화합물

: 세포의 생리활성을 조절하기에 아주 강력한 molecular tool

저분자 화합물은 단백질과 직접적인 결합을 통해 그 구조를 변형하여 기능을 조절합니다. 이러한 화합물의 생리활성은 가역적이고 조절이 가능하기에 기존의 유전학(genomics) 기법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이를 화학유전체학(Chemical Genomics)라고 부르며, 우리는 세포소기관 상호작용의 분자적 기전 및 조절을 연구에 이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생리활성 저분자 화합물의 강점

1. 빠르다
2. 세포 내 생리활성의 조절이 쉽고 표현형으로 보여진다
3. 생리활성조절이 가역적이다

4. 유기체의 발생 시기부터 시작되었다
5. 종특이성이 작다
6. 누구나 생산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Our story

화학유전체학연구실(Prof. Ho Jeong Kwon)은 지난 20여년 간 혈관신생(angiogenesis), 종양생성(tumorogenesis), 동맥경화(arteriosclerosis) 등 다양한  We, Chemical Genomic Laboratory (representitive: Prof. Ho Jeong Kwon), found a number of bioactive small molecule improving different pathologies such as angiogenesis, tumorogenesis, arteriosclerosis. Not only did we find phenotypic improvement, we identified target binding protein and underlying mechanism of each small molecules.

​생리활성 저분자 화합물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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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MS is the strategy to co-relate

<Organelle Interaction> and <Small Molecu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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